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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두 번째 연출 영화 '허삼관' 개봉을 앞둔 하정우가 2년 6개월 만에 재출연해 허심탄회한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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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강동원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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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정우는 강동원의 비주얼에 밀려 감독으로 변신했다는 의혹에 대해 "재능을 뽐내기 보다는 필요했던 선택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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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래야 (나 자신이)영화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자신만의 소신을 밝혔다.
힐링캠프 하정우 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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