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지연 강병규
배우 이병헌이 '50억 협박' 당사자인 이지연과 주고받은 문자가 공개된 가운데, 전 야구선수 겸 방송인 강병규의 반응에 시선이 집중됐다.
강병규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ㅎㅎㅎ", "'디스패치' 너희들 도대체 누구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병헌 사건, 알려지지 않은 5일'이라는 제목의 '디스패치' 기사를 링크했다.
해당 기사는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이병헌과 이지연의 5차례 만남에 대해 전하며 두 사람이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내용을 재구성해 보도한 것.
기사에 따르면 이병헌은 이지연에게 "우리 내일 로맨틱한 분위기야?", "내 머릿속엔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 "로맨틱하게 잘 성공하느냐 하는 거지", "얼마나 기다리고 기대했는데. 내일 언제쯤 볼 수 있니?"등의 말을 건네 두 사람이 마치 연인 사이인 정황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은 "얼마나 기대했는데", "낼 언제쯤 볼 수 있니?"라며 다음 약속날짜를 잡는 등 해당 내용을 통해 이병헌이 이지연을 향해 애정을 갈구하는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보도와 관련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없이 허위조작 보도가 돼 유감이다"라며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보도된 것에 대한 출처를 밝혀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앞서 이지연은 걸그룹 출신 다희와 함께 이병헌과 찍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 9월 체포돼 구속됐고, 검찰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3차 공판에서 이들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지연과 다희의 선고공판은 오는 15일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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