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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Mnet 금요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제작보고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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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나를 선택할 수는 없고 다 좋다. 군대는 화생방과 얼음물 입수를 뺀 다면 좋다"며 "그래도 음악이 제일 좋다. 어릴 적부터 음악을 해서 더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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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헨리는 "촬영장에 갔을 때 내가 아는 민효린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정말 예쁘더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춤도 섹시하게 춘다"며 민효린의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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