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취재진의 관심은 장원준의 각오와 김 감독의 그에 대한 기대치였다. 그러나 둘 다 말을 아꼈다. 김 감독은 "장원준이 합류해 선발 로테이션이 좋아졌다. 전체 투수진의 조합도 좋아질 것으로 본다"면서도 기대 수치에 대해서는 "숫자로 얘기하면 부담이 될 수 있다. 본인이 부담갖지 말고 실력대로 하면 좋은 성적이 날 것이다. 두산도 활기찬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김 감독은 "투수코치들과 아직 상담을 하지는 않았지만, 장원준의 선발 순서는 개막 첫 두 경기를 보면서 정할 것이다. 무엇보다 원준이가 책임감을 갖고 베어스다운 야구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구체적인 수치 역시 그의 입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장원준은 "두산은 한 번쯤 야구를 하고 싶었던 구단이다. 그래서 오게 됐다. 새로운 분위기에서 야구를 하고 싶었다"며 "팀이 우승을 하게 되면 성적은 따라오는 것 아닌가. 부산에서만 있다가 서울로 오게 됐지만 지인도 있고 하니 운동하는데는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장원준은 이어 "팬들께서 많이 기대를 하실텐데,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할 것이니 야구장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두산 팬들에 대한 인사도 전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