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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오리온스전을 앞두고 만난 허 감독은 "병원에 더 있어도 되는데 답답해서 그런지 숙소에 와서 인사를 하더라. 코 전체에 반창고를 붙이고 인사를 하는데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고 했다. 하승진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전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상대 리오 라이온스의 팔꿈치에 코를 강타당해 한 경기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다시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퇴장 상황서 팬과 언쟁을 벌여 견책 징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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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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