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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 이용자 '육참골단'은 한반도를 정교하게 표현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이 이용자는 남북을 경계선에 맞춰 다른 색상으로 나타내고 울릉도, 독도까지 아이템을 이용해 표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인기작품 '이웃집 토토로'를 그린 이용자(커피맨)도 당선됐으며, 파란 벽과 빨간 벽을 이용해 화려한 나비를 만든 이용자 '키도'는 파브르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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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 김상민 사업전략실 차장은 "세컨어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이벤트였다. 재치를 뽐내는 이벤트인 만큼 시상 부문도 노벨평화상, 파브르, 브루스 웨인 같이 재미있게 구성해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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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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