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보다 25% 이상 증가한 20만대에 육박, 역대 최고치를 세웠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4년 연간 누적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9만6359대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2013년 누적 15만6497대 보다 25.5% 증가한 수치다. 국내 점유율도 15%에 육박할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20만대 돌파도 문제없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로써 2011년 10만대 판매 돌파 이후 4년만에 판매량 2배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AIDA에 따르면 지난해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8106대), BMW 520d(6546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CDI(5921대) 순이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4만174대, 메르세데스-벤츠 3만5213대, 폭스바겐 3만719대, 아우디 2만7647대, 포드 8718대, 토요타 6840대, 미니 6572대, 렉서스 6464대, 크라이슬러 5244대, 랜드로버 4675대, 닛산 4411대, 혼다 3601대, 푸조 3118대, 볼보 2976대, 인피니티 2777대, 포르쉐 2568대 등이다.
특히 BMW는 수입차 단일 브랜드로서 처음 연간 판매량 4만대를 돌파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0만7490대(54.7%), 2000cc~3000cc 미만 6만7134대(34.2%), 3000cc~4000cc 미만 1만5909대(8.1%), 4000cc 이상 5640대(2.9%) 등으로 중소형의 강세가 뚜렷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15만7796대(80.4%), 일본 2만4093대(12.3%), 미국 1만4470대(7.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3만3054대(67.8%), 가솔린 5만5383대(28.2%), 하이브리드 7736대(3.9%), 전기 186대(0.1%) 순이었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2014년 수입차 시장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더불어 중소형, 디젤, 젊은 소비자가 시장 성장세를 이끈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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