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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멤버의 자작곡이 타이틀곡으로 결정되기도 했다. 타이틀곡 '목소리'는 리더 이성곤이 직접 가사를 쓰고 와사비사운드와 함께 공동작곡을 한 노래로, 노을의 매력적인 음색과 이들의 환상적인 호흡이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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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감회에서 노을은 '목소리'를 비롯해 '가슴을 차갑게' '날개' '씨 유 인 네버랜드' 등을 라이브로 부르며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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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팀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서는 "5년의 공백기가 있다보니 서로에 대해 더 소중함을 느끼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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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을은 8일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걸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공개하는데 이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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