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와 인터넷이 결합한 인터넷TV(IPTV)와 케이블TV의 다시보기 주문형비디오(VOD) 이용료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상파3사가 VOD 서비스 가격을 50% 인상하겠다고 최근 유료방송 업계에 통보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의 가격 인상 요구가 현실화되면 고화질(HD) 프로그램은 1000원에서 1500원으로, 표준해상도(SD) 프로그램은 700원에서 1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유료 방송업계는 지상파의 일방적 VOD 가격 인상 요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VOD 가격 인상은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부담으로 돌아간다는 게 이유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광고 매출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무리하게 콘텐츠 가격을 올리는 려는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한편 지상파 방송사들은 VOD 이용료 인상과 별도로 가입자 1인당 매달 280원씩 받는 재전송료를 400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껄끄러운 관계가 계속될 전망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신동엽♥' 선혜윤 PD, 딸 서울대 보낸 후..정원서 혼맥 즐기는 일상 -
송지은, ♥박위와 갈등 고백 "혼자 떨어져있고 싶기도, 신혼 초 힘들었다"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