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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은 노을은 1년 2개월만의 공백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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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알차게 채워진 새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은 이상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목소리'와 자작곡 '날개'를 포함해, 전우성의 자작곡 '어떤말도' , 나성호가 작사한 '가슴을 차갑게' , 자작곡 '씨 유 인 네버랜드 (See you in NeverLand)', 강균성의 자작곡 '마지막인 것처럼' 까지 총 7트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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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을은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쇼!음악중심, 11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본격적인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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