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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형들을 물리쳤다. 주니어드림팀은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높이와 힘의 우위를 앞세워 시니어매직팀을 105대101로 물리쳤다. 이로써 드림팀은 2004~2005시즌 이후 올스타전 역대 전적에서 매직팀에 5승6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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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쿼터는 대등하게 진행됐다. 쿼터 초반 드림팀은 빠른 속공과 제공권을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매직팀은 문태영의 내외곽을 걸친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하더니 쿼터 막판 조성민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23-23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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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들어서도 드림팀의 기세는 멈추지 않았다. 매직팀이 조성민의 3점슛과 전태풍의 중거리슛으로 꾸준히 따라붙자, 드림팀은 김시래가 쿼터 3분여를 남겨놓고 3점포 2개를 연속으로 꽂아넣으며 다시 점수차를 벌렸다. 3쿼터서도 드림팀은 80-70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 초반 골밑슛을 주고 받던 양팀의 격차는 3분여를 지나면서 더욱 벌어졌다. 드림팀은 이승현의 3점포에 이어 라틀리프와 정효근의 골밑 슛이 이어졌고, 김선형의 빠른 돌파로 공격 성공률을 높였다. 쿼터 4분15초에는 김시래가 3점포를 폭발시키며 98-78로 20점차로 넓혔다. 그러나 빠른 경기 진행 속에 매직팀은 경기 종료 4분30초를 남기고 문태종이 3점슛을 꽂아 넣은 뒤부터 거세게 몰아붙였다. 애런 헤인즈(SK)가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겨놓고 중거리슛과 골밑슛을 잇달아 폭발시키며 98-103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그러나 드림팀은 1분10초를 남기고 김선형이 속공으로 7점차로 다시 넓히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잠실실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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