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때 딱 한 번 성공해봤다."
원주 동부 프로미 앤서니 리처드슨이 덩크슛 콘테스트 2연패를 달성했다. 리처드슨은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 2일차 덩크슛 콘테스트 외국인 부문 우승자로 결정됐다. 결승 2라운드 자유투 라인 바로 앞에서 날아올라 덩크를 성공시키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서울 삼성 썬더스 리오 라이온스도 멋진 윈드밀 덩크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리처드슨의 벽을 넘지 못했다.
리처드슨은 경기 후 "힘들줄 알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분이 좋다"라고 말하며 "라이온스가 멋진 덩크를 성공시켜 겁을 먹었다. 하지만 그게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말했다.
자유투 라인 바로 앞에서 날아올라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을 듯. 자유투 라인을 밟고 덩크를 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리처드슨은 "25살 때 딱 한 번 해봤다. 오래 전 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83년생인 리처드슨은 한국 나이로 올해 33세가 됐다.
잠실실내=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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