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오프시즌에 역대 FA 몸값 1~3위에 오른 SK 와이번스 최 정(28)과 두산 베어스 장원준(30),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34)은 어느 정도 성적을 내야 몸값을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물론, 큰돈을 쥐어줬다고 해서 50홈런, 120타점, 20승을 기대할 수는 없다. 그동안 FA 계약 후 오히려 성적이 떨어진 경우가 적지 않았다.
Advertisement
구단 발표 기준으로 4년간 최 정이 86억, 장원준이 84억, 윤성환이 80억원에 계약했다. 계약금과 옵션을 포함해 연간 평균 임금으로 환산하면 최 정이 21억5000만원, 장원준이 21억, 윤성환이 20억원을 받게 된다.
Advertisement
지난해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27경기에 등판한 장원준은 155이닝을 던져 10승9패, 107탈삼진, 평균자책점 4.59을 기록했다. 등판 경기당 7780만원, 1승당 2억1000만원, 1이닝당 1360만원꼴이다.
12년차 베테랑 윤성환. 2014시즌에 28차례 마운드에 올라 12승7패, 133탈삼진,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했다. 170⅓이닝을 책임졌다. 등판 경기당 7143만원, 1승당 1억6670만원, 1이닝당 1176만원으로 나타났다. 장원준 이상으로 꾸준했던 게 장점이다. 효율성에서 장원준에 조금 앞선다고 볼 수도 있다. 1승당 금액이 프로야구 선수 평균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