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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작년 한 해 실감나는 악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유리가 발군의 예능감을 보인 덕분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직장인의 웃음을 이끌어내기 위해 그가 어떤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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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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