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와 야수를 겸하고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일본 프로야구 3년차 최고연봉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타니를 비롯해 한신 타이거즈의 후지나미 신타로 등 일본 프로야구 차세대 주축 선수들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연봉 순위가 나왔다
오타니가 1억엔(이하 추정연봉)에 재계약해 연봉 톱이었다.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11승4패-평균자책점 2.61, 야수로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4리, 10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2013년 니혼햄에 입단한 오타니는 첫해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에는 시속 160km대 강속구를 던져 화제가 됐다.
후지나미가 8500만엔으로 2위, 주니치 드래곤즈의 하마다 다쓰로가 1700만엔으로 3위에 랭크됐다. 후지나미는 25경기에 선발등판해 11승8패, 평균자책점 3.53, 하마다는 5승3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