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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번진 드림타운과 해뜨는마을도 2011년 허가받은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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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각에선 어설프게 안전 규제를 푼 것이 대형 참사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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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 생활주택은 주차 공간을 마련해야 할 의무도 없다. 불이 시작된 대봉그린아파트에는 88가구가 살고 있지만 주차공간은 10여 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불길이 번지는 동안 출동한 소방차는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발목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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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대로 된 안전시설이 없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서울에만 9만 3천여 가구가 지어진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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