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최현주 열애
배우 안재욱(44)이 국내 톱 뮤지컬 배우 최현주(33)와 최근 예쁜 만남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결혼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안재욱은 지주막하출혈로 인한 수술 후 심경을 전했다. "누워있을 때 결혼 안 한걸 다행으로 생각했다. 얼마나 놀랐을까.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심지어 애인사이였다면 서로 난처하지 않았겠나. 혼자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재욱은 "수술 전에는 마음속으로 '이제 결혼을 준비해야 되지 않겠나. 내년에는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하고 다시 원점이 됐다. 솔직히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 결혼을 하긴 해야 할 것"이라면서, "나를 무섭게 꾸짖기도 하고 귀엽고 섹시한 사람이면 좋겠다. 내가 결혼하게 되면 그 사람이 이상형일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2일 안재욱은 최현주와의 열애 보도에 사실을 인정했다. 안재욱 소속사 관계자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가까운 지인들도 모르고 있었다"며 "안재욱이 기사를 통해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면서 쿨하게 웃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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