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지난 11월 10일 첫 출범한 D리그의 1차 정규리그를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확정했다.
총 7개팀이 참가해 팀당 12경기씩 소화한 1차 리그에서 상무는 12승 전승을 거두며 1위를 기록했고 SK가 9승3패로 그 뒤를 이었다. 2위 SK와 4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칠 3위에는 오리온스(7승5패)가 올랐으며, 전자랜드는 마지막 경기까지 삼성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끝에 4위에 올라 1위 상무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다투게 됐다.
4강 플레이오프는 19일 단판 승부로 벌어진다. 고양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오후 2시 SK-오리온스전, 오후 4시 상무-전자랜드전이 벌어진다. 승리한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20일부터 22일까지 3전 2선승제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는 상금 1000만원, 준우승팀에는 500만원이 돌아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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