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은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해독주스 '츄링'을 출시한다.
츄링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 음료다.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약국에 첫선을 보이는 해독주스 츄링은 당근, 양배추, 토마토, 콜리플라워 등의 야채를 삶아 익힌 후 바나나, 사과, 딸기를 넣고 갈아 만든 홈메이드 방식이다.
해독주스 츄링에 함유된 채소는 제조 과정에서 분리 가열 방식으로 삶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원재료 외에 별도 첨가물이나 설탕, 방부제 등이 들어있지 않아 채소와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래 해독주스는 미국 암센터에서 투병생활로 급격하게 체력이 저하된 암환자의 영양소 보충을 위해 개발된 치료식으로 개발돼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디톡스, 다이어트 열풍과 함께 젊은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야채와 과일을 삶고 갈아서 주스로 섭취하기 때문에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전그룹 오더스테이션 관계자는 "올초 시작된 금연 열풍으로 인해 체내 독소를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디톡스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며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인 만큼 천연 재료로 만든 해독주스 '츄링'으로 성인병 예방과 체질 개선 그리고 영양소 불균형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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