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015 시즌부터 엔트리가 1명 확대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201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야구규약 개정안과 2015년도 KBO 예산안을 심의 의결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결정은 엔트리 확대. 올시즌부터 프로야구는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경기수가 늘어났다. 이에 따른 경기력 저하를 막기 위해 현역선수(1군 엔트리) 등록 규정을 현행 26명 등록, 25명 출전에서 27명 등록, 25명 출전으로 변경했다. 엔트리 확대는 현장에서 줄기차게 요구해온 사안이었다.
한편, 야구규약 참가활동보수 감액 조항에서 참가활동보수 2억원 이상을 받는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경우 1일당 연봉의 300분의 1의 50%를 감액하는 규정을 구분하여 훈련 또는 경기 중 부상의 경우와 경기력 저하 등 개인 귀책 사유로 세칙을 만들어 현장에서의 마찰을 줄이기로 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육성을 위한 선수인 신고선수의 명칭을 육성선수로 변경하고 선수 기용폭을 확대하기 위해 육성선수의 1군 등록 가능일자를 6월 1일에서 5월 1일로 1개월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구단의 임직원 및 심판위원, 감독, 코치, 선수가 리그 또는 구단을 공개적으로 비방하거나 인종차별 발언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의 제재 규정을 야구규약과 대회요강 벌칙내규에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마지막으로 2015년도 KBO 예산은 207억1492만원으로 확정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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