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로 4라운드에 돌입한 배상문은 4번홀(파4)에서 2m 거리의 파퍼트를 놓치며 1타를 잃었다. 앞서 1~3라운드에서 버디를 잡았던 4번홀이라 아쉬움이 더 컸다. 이어 6번홀(파4)에서 버디를 기록한 배상문은 9번홀(파5)에서 다시 보기를 적어내며 전반 9개홀을 마쳐다. 배상문은 후반에 샷감을 되찾았다 버디 4개를 뽑아냈다. 하지만 선두를 추격하기에는 격차가 컸다.
Advertisement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에서 희비가 수차례 엇갈렸다. 리드의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밀려나 러프에 떨어졌다. 반면 워커의 티샷은 페어웨이에 안착됐다. 그러나 세컨드샷에서 승부가 갈렸다. 리드는 우드로 러프 지역을 벗어나며 그린 100야드 안쪽에 공을 떨어뜨리는데 성공했다. 워커는 여유롭게 투온을 노렸다. 그러나 우드샷이 밀리며 관중석으로 들어갔다. 무벌타 트롭을 한 뒤 긴 러프에서 친 세번째 샷도 그린을 지나 러프에 떨어졌고, 네번째 샷만에 그린에 올렸다. 리드는 세번째샷을 어프로치로 홀컵 4.5m 거리에 붙였고,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PGA 통산 4승째. 1990년 8월 5일생인 리드는 타이거 우즈(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 이어 네 번째로 만 24세에 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