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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준비한 '2015 신년의 밤 특집'에 안방마님 성유리의 초대손님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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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옥주현은 "우리는 불화가 없다. 노는 취향이 달랐을 뿐이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도 "성향이 좀 다르다고 해야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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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핑클 불화설에 대해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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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효리는 이진과의 육탄전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지방에 행사를 가는데 차 안에서 꺼져있는 TV로 뒷좌석에 앉은 이진과 유리가 속닥거리는 게 보였다. 그날도 내가 아침에 (술 마시고) 들어와서 못 참고, '너네 지금 나한테 하는 얘기냐' 이랬더니 진이가 '그래. 언니한테 하는 얘기다' 이러더라"며 "나는 부인할 줄 알았는데 진이도 뭔가 쌓인 게 있는 것 같았다. 가만히 있으면 창피해서 머리끄덩이를 잡았다. 뭔가 해야될 것 같아서 반사적으로 손이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효리는 "편의점에서 팩소주 사서 마시면서 집에 도착하니까 새벽이었다. 매니저가 집 앞 공원에서 기다리길래 도망갔는데 날 잡더니 '너 힘든 거 다 아는데 이러면 안 된다고. 멤버들 잘 다독여줘'라고 하더라. 펑펑 울고 다음날 회사에 갔는데 진이가 '너무 미안하다. 나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다. 언니한테 그렇게 얘기해서 미안하다'는 장문의 편지를 써와서 울면서 주더라. 그 뒤로는 사이가 편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효리는 "우리는 자주 보지는 않지만 사이가 나쁜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효리 성유리 이진 옥주현 불화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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