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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부모가 SNS에 올린 원장의 문자는 사건의 철저한 진상 조사보다는 어린이집 운영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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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바로 "저희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오니 보내주시면 성실히 돌보겠다"고 안일한 현식 인식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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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인천 연수경찰서는 국민적 여론을 감안해 14일 보육교사에 대해 아동학대 및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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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오래 전부터 어린이집 가기를 두려워하는 등 추가 폭행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내일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
'인천 K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인천 K 어린이집, 보육교사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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