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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13일 티볼리 출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한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에게 보낸 트위터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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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은 이날 티볼리 신차 발표회에서 "쌍용차가 흑자로 전환하면 2009년 쌍용차를 떠난 희망퇴직자와 정리해고자의 복직이 순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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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효리는 지난달부터 트위터에 쌍용차 해고자의 복직을 희망하는 글을 올려왔다. 이씨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쌍용에서 내년에 출시되는 신차 티볼리가 많이 팔려서 함께 일하던 직원들을 해고할 수밖에 없었던 회사가 안정되고, 해고되었던 많은 분도 다시 복직되면 정말 좋겠다. 그렇게만 된다면 티볼리 앞에서 비키니 입고 춤이라도 추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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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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