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영화 '오늘의 연애'가 '허삼관'을 누르고 개봉 첫 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 이승기와 문채원의 '오늘의 연애'와 하정우가 감독 주연을 맡고 동갑내기 하지원과 부부호흡을 맞춘 '허삼관'은 14일 같은 날 개봉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기준 예매율에서는 '오늘의 연애'가 앞서고 있다.
'오늘의 연애'는 23.3%의 예매율(5만 9846명)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허삼관'은 이에 약간 못 미치는 16.6%(4만 2607명)로 3위에 올랐다.
2위에는 지난 13일 1000만 관객 신화를 달성한 영화 '국제시장'이 17.5%(4만 5069명)로 순위에 올랐다.
특히 '오늘의 연애'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 26,755장으로 기존의 로맨스 영화 중 최다 예매량인 '반창꼬'의 1만 3천장(오전 10시 기준 같은 기록)을 2배나 크게 앞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 이야기를 통해 요즘 남녀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허삼관'은 자신도 모르게 11년 동안 남의 자식을 키워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허삼관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코미디다. <스포츠조선닷컴>
오늘의 연애 이승기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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