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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 이승기와 문채원의 '오늘의 연애'와 하정우가 감독 주연을 맡고 동갑내기 하지원과 부부호흡을 맞춘 '허삼관'은 14일 같은 날 개봉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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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는 23.3%의 예매율(5만 9846명)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허삼관'은 이에 약간 못 미치는 16.6%(4만 2607명)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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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의 연애'는 13일 오전 10시 기준 예매량 26,755장으로 기존의 로맨스 영화 중 최다 예매량인 '반창꼬'의 1만 3천장(오전 10시 기준 같은 기록)을 2배나 크게 앞질러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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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삼관'은 자신도 모르게 11년 동안 남의 자식을 키워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허삼관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코미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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