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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영화 '강남 1970' 언론시사회 후 서울 성동구 한 호프집에서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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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극중 설현과 겹치는 장면이 없다 보니 대기하면서 딱 한번 마주친 것을 빼고는 본 적이 없다"며 "시사회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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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 중에서 설현의 오빠로 나온 이민호도 지난해 12월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설현의 미모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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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영화 '강남 1970'에서 극중 이민호가 맡은 역할 김종대의 여동생 강선혜 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설현은 진한 스모키 화장, 도발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설현 김래원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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