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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은 팬투표 상위 5명에 뽑혀 올스타전 중부 선발 명단에 올랐다. 홍아란은 감독 추천으로 남부 선발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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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 WKBL 홍보팀장은 "홍아란과 신지현 모두 앞으로 프로농구 선수로서 성장할 부분이 많은 선수들이다. 그런 부분을 팬들에게 보여주는 차원의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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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좀 다른 볼거리도 있다. KBS 개그콘서트의 '힙합의 신'팀과 '렛잇비' 팀이 하프타임 공연을 한다. '렛잇비'팀은 공군사관학교 군악대와 함께 애국가도 부른다. 선수 소개는 '힙합의 신'의 디제이 퍼포먼스로 진행하고 경기가 끝나면 입장 관중 전체를 대상으로 팬 사인회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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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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