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섬뜩한 악녀 '연민정'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는 이유리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직장인들을 상대로 웃음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유리는 '왔다! 장보리'의 연민정으로 다시 빙의해 악녀연기로 웃음을 주기로 계획했다. 그는 "너무 오글거리고 떨린다"며 애드리브 연습까지 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했다.
직장인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이유리는 한 남자 부장 앞으로 가서 다짜고짜 "아주 이런 무식하고 교양 없기는. 안 웃어?"라며 폭풍 연기를 펼쳤다.
이어 이유리는 "내가 왔는데 안 웃을 거야? 사장 코나 닦아주며 사는 주제에. 아직도 부장이야? 10년 내내 부장이야? 부장으로만 살 거야? 평생?"이라며 거침없이 독설을 퍼부었다.
이유리는 남자 부장이 움찔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마무리로 "안경 벗어"라고 소리쳤고, 상황에 몰입한 남자 부장은 순순히 안경을 벗어 이유리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또 이유리는 상황극이 끝나자마자 남자 부장에게 달려가 "죄송하다"며 연신 사과하며 평소 모습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회사를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투명인간' 이유리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