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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측 관계자는 15일 한 매체를 통해 "재판에서 다희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서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항소를 제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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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희는 이지연과 이병헌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 채 이지연에게 선의의 도움을 주려한 것일 수 있는데, 이 부분이 충분히 판단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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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의 어머니는 "억울한 부분을 다 제쳐두고 딸 가진 부모의 입장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재판과정에서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서 나왔던 얘기들로 이병헌 씨에게 본의아닌 피해를 입혀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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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변호인 및 가족들과 논의한 후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희가 속한 걸그룹 글램은 3년 만에 해체됐다. 글램의 해체는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다희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글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글램이 해체됐다.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병헌 협박녀' 이지연 다희 실형…걸그룹 글램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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