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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측은 15일 오후 법무법인 신우를 통해 "클라라의 전속회사는 클라라 부모님이 설립한 ㈜코리아나클라라이고, 상대방 ㈜일광폴라리스는 '코리아나클라라'로부터 일부 권한을 위임받아 클라라의 광고출연과 영화출연 등을 섭외 교섭 체결하는 에이전시 회사"라며 "일광폴라리스가 클라라의 소속사는 아니다. 코리아나클라라가 먼저 설립됐고, 클라라가 일광폴라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잘 나가니까 회사를 차려 독립하려 한다는 항간의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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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광폴라리스 측이 협박죄로 고소한 것은 추측건대 연예인 분쟁의 경우 민사보다는 형사 사건화된 분쟁이 연예인에게는 상대적으로 더 타격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실제로 클라라는 이미 지난해 12월 중 2차례에 걸쳐 12시간이 넘는 경찰 수사를 받아 심신에 큰 충격을 받았고, 클라라 어머니는 충격의 여파로 병원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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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는 것은 지난해 10월 회장님에게 사과하면 계약해지를 시켜준다는 말을 믿고 일광폴라리스 법무실 변호사가 시키는 대로 사과를 했을 뿐이며, 계약해지를 하게 된 성적 수치심 발언 등의 내용은 사실이었다는 것. 이와 관련해 클라라는 경찰수사단계에서 이에 대해 진술하고 관련 증거물들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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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4일 채널 A는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 이 모 씨의 언행으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껴 지난 9월 계약 해지를 통보, 지난달 말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클라라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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