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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박근형은 아들 윤상훈을 "음악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도 부르는 싱어송 라이터다. 연기를 직접 권유해 연기 활동도 한다"고 소개했다. 윤상훈은 지난 12월 김현식의 헌정곡 'Don't you cry'를 발매한 바 있다. 박그형은 "원래는 박상훈인데 무자비하게 성을 바꿔버렸다. 저는 상당히 불쾌하다"며 성을 바꿔 윤상훈으로 활동하는 아들에게 일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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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애교 넘치는 폭로전에 박근형 부자는 각종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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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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