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율이가 아빠 김성주의 스킨을 바르며 '진짜 남자'에 도전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마지막 졸업여행을 떠난 김성주-민율 부자는 여느 날과 다름없는 마지막 밤을 보냈다.
잠들기 전 민율이는 "아빠가 쓰는 스킨을 바르면 어른이 된다"는 김성주의 장난에 강한 호기심을 보였다. 급기야 민율이는 아빠의 스킨을 얼굴에 발라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아침, 얼굴에 나타난 변화를 보고 당황한 민율이는 금방이라도 울음보를 터뜨릴 듯 울상을 지었다. 민율이에게 갑작기 콧수염이 생긴 것. 그 모습을 본 김성주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오는 18일 마지막 여행을 끝으로 2기 가족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오는 25일부터는 동물과 인간의 교감 버라이어티 '애니멀즈'가 전파를 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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