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지드래곤 ROD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배우 한예슬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알려진 지드래곤의 R.O.D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예슬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테디가 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가 있다. 테디가 '한예슬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따로 말을 남기진 못해 아쉬웠다"며 "그가 만든 노래 중 가수 지드래곤의 'R.O.D'가 자신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라고 말해 지드래곤의 R.O.D를 포함해 테디가 만든 노래들이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이처럼 한예슬이 직접 밝힌 테디가 만든 노래 중 하나인 지드래곤의 R.O.D에는 "네 얼굴은 조각같이 너무 아름다워", "너만 보면 난 동상같이 얼어 my superstar"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미국 교포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금방 가까워졌다. 이후 두 사람은 그해 5월 공식 연인임을 밝혔다.
특히 한예슬은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연기상을 받은 후 수상소감에서 공개적으로 테디를 언급하며 키스를 날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테디는 지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1TYM)으로 데뷔한 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인 프로듀서 활동하고 있다. 빅뱅, 투애니원 등의 곡을 작곡했다.
또 세븐의 '열정', 지누션의 '전화번호', YG패밀리의 '멋쟁이 신사', 빅뱅의 '붉은노을' 공동작곡했으며,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디스코(D.I.S.C.O)', 투애니원의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 유명곡을 작곡, 지난해만 저작권 수익으로 9억50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5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1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한예슬 테디 지드래곤 ROD<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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