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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디가 저를 생각하며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라며 "지드래곤 씨의 노래 중 'R.O.D'(ride or die)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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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드래곤의 'R.O.D. (Feat. Lydia Paek)' 가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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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R.O.D. (Feat. Lydia Paek)'에는 "네가 바로 내 기쁨, 어린 아이 된 기분, 네 생각 안 하고 버티기 길어봐야 10분" "네 얼굴은 조각같이 너무 아름다워, 너만 보면 난 동상같이 얼어" "넌 한 마리 butterfly 꽃밭의 나비효과, 작은 미소에 내 맘속에는 폭풍이 일잖아" 등 한예슬을 향한 테디의 마음이 녹아있는 가사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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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의 'R.O.D. (Feat. Lydia Paek)'는 덥스텝이 가미된 힙합 곡으로, Lydia Paek의 오묘한 보컬이 잘 어우러지는 노래다. 또 강력한 베이스와 드럼, 둔탁하고 느린 템포가 매력적이다.
또 세븐의 '열정', 지누션의 '전화번호', YG패밀리의 '멋쟁이 신사', 빅뱅의 '붉은노을' 공동작곡했으며,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디스코(D.I.S.C.O)', 투애니원의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 유명곡을 작곡, 지난해만 저작권 수익으로 9억50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5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1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한예슬 테디 지드래곤 ROD<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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