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테디 지드래곤 ROD
배우 한예슬이 테디가 만든 지드래곤의 'R.O.D. (Feat. Lydia Paek)'이 자신을 위한 노래라고 밝힌 가운데, 지드래곤의 'R.O.D. (Feat. Lydia Paek)'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한예슬은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테디가 저를 생각하며 많은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라며 "지드래곤 씨의 노래 중 'R.O.D'(ride or die)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테디가 2년 전부터 만든 노래들 중에 여자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노래나 사랑을 고백하는 가사가 내 이야기다"라며 "한예슬이 테디의 뮤즈다"고 덧붙였다.
이에 지드래곤의 'R.O.D. (Feat. Lydia Paek)' 가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R.O.D. (Feat. Lydia Paek)'는 지난 2013년 발표된 지드래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쿠데타 (COUP D'ETAT)'의 3번째 트랙에 담긴 으로, 테디가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R.O.D. (Feat. Lydia Paek)'에는 "네가 바로 내 기쁨, 어린 아이 된 기분, 네 생각 안 하고 버티기 길어봐야 10분" "네 얼굴은 조각같이 너무 아름다워, 너만 보면 난 동상같이 얼어" "넌 한 마리 butterfly 꽃밭의 나비효과, 작은 미소에 내 맘속에는 폭풍이 일잖아" 등 한예슬을 향한 테디의 마음이 녹아있는 가사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또 "내가 지루한 현실주의자라면 넌 몽상가, 너 가는 곳이라면 꿈속이라도 쫓아가" "저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네 약지 손가락 위 엄지만한 다이아 찍고" "세상을 선물할게 넌 그 주인이 돼주면 돼, 이건 미친 사랑 노래 넌 그 주인공이 돼주면 돼" 등 한예슬에 대한 사랑을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지드래곤의 'R.O.D. (Feat. Lydia Paek)'는 덥스텝이 가미된 힙합 곡으로, Lydia Paek의 오묘한 보컬이 잘 어우러지는 노래다. 또 강력한 베이스와 드럼, 둔탁하고 느린 템포가 매력적이다.
테디는 지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1TYM)으로 데뷔한 후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메인 프로듀서 활동하고 있다. 빅뱅, 투애니원 등의 곡을 작곡했다.
또 세븐의 '열정', 지누션의 '전화번호', YG패밀리의 '멋쟁이 신사', 빅뱅의 '붉은노을' 공동작곡했으며, 태양의 '나만 바라봐', 엄정화의 '디스코(D.I.S.C.O)', 투애니원의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 유명곡을 작곡, 지난해만 저작권 수익으로 9억5000만원을 번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5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11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한예슬 테디 지드래곤 ROD<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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