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성동일과 윤도현이 처음 해본 측량실습에서 두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한양공고편에 출연한 성동일과 윤도현은 건설정보과에 배정됐다. 야외로 측량실습을 나간 이들은 처음 보는 측량기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학생들의 도움을 받으며 예상보다 빠르게 적응하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어쩔줄 몰라하며 자신감 없는 태도를 보이더니 서서히 두각을 보이며 칭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성동일은 레벨 측량에서, 윤도현은 수평 맞추기를 무난히 해내며 호응을 끌어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성동일과 윤도현의 측량이 '엉터리'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두 사람을 놀라게 만들었다. '측량은 자신감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같은 조 학생들이 기죽어 있는 성동일과 윤도현을 위해 마음을 쓴 것. 학생들이 성동일과 윤도현이 조금씩 틀리게 측정을 해도 굳이 지적을 하지 않고 자신들이 알아서 기록을 정정하며 들뜬 분위기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동일과 윤도현을 위하는 학생들의 훈훈한 마음씨, 그런 줄도 모르고 의기양양하게 측량 실습에 임한 이들의 모습은 17일 토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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