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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7일 상습적으로 원생을 폭행한 보육교사의 관리와 책임을 소홀히 한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원장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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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료 교사들이 B씨가 평소 고성을 지르며 아이들을 혼내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주의를 준 적은 있다"면서 "그러나 폭행 사실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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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어린이집은 2013년 2월 개원했지만 아동 폭행 사건으로 지난 15일 운영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곧 시설폐쇄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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