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투수 최대어 맥스 슈어저가 워싱턴 내셔널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CBS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톱클래스 FA 맥스 슈어저가 워싱턴 내셔널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적어도 한 개 구단 이상이 7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몇몇 팀과 협상을 벌여온 슈어저는 이번에 워싱턴 구단과는 상당한 가능성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의 마이크 리조 단장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구단에서 일하던 지난 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슈어저를 1라운드서 지명한 인물이다. 즉 리조 단장과 슈어저 사이에 상당한 교감이 형성돼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리조 단장은 워싱턴으로 일터를 옮긴 이후에도 슈어저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 왔다.
CBS스포츠는 이같은 배경을 들며 '며칠 이내에 워싱턴 구단 아니면 또다른 팀이 슈어저와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워싱턴은 올시즌 후 FA가 되는 유격수 이안 데스몬드, 선발투수 조던 짐머맨을 아직 장기계약으로 묶어두지 못한 상황이라 시즌 중 이들을 카드로 트레이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즉 슈어저를 데려올 명분이 있다는 이야기다.
슈어저는 지난 시즌 18승5패, 평균자책점 3.15, 252탈삼진을 올렸으며, 지난해 스프링캠프서 디트로이트 구단의 6년 1억4400만달러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