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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예원은 "변비약은 꼭 필요한데 갖고 가도 되냐. 튼튼한 장을 위해 꼭 부탁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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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강예원은 여배우 포스를 과감히 내려놓고, 두꺼운 왕눈이 안경에 홍조 띈 민낯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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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예원도 "그러게 나도 걱정이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면서도 "괜찮다"며 지인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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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강예원 진짜사나이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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