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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클라라의 '성적 수치심' 발언으로 논란이 된 소속사 대표 이 모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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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공개된 대부분의 대화는 클라라가 "회장님, 굿모닝", "너무 멋진 분이다"등의 문자를 먼저 보내 대화를 이끌었고, 이 회장이 다정하게 답하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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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내거나 비키니 화보, 언더웨어 화보 등을 먼저 이 회장에게 보내며 "어떠냐"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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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문자 내용 공개와 관련해 클라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메시지는 전문이 아니다. 편집된 것"이라며 "현재 홍콩에 체류 중이다. 기사를 통해서 메시지 내용이 공개된 것을 확인했고, 변호사와 정리해 공식입장을 발표할 계획"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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