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와 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이 모 회장이 나눈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1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클라라의 '성적 수치심' 발언으로 논란이 된 소속사 대표 이 모 회장과 클라라의 문자 내용을 보도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6월 폴라리스 측과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는데 회장 이 씨가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기 시작하면서 관계가 틀어졌고, 60살이 넘은 이 씨의 언행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소송까지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화는 클라라가 "회장님, 굿모닝", "너무 멋진 분이다"등의 문자를 먼저 보냈고, 이 회장이 다정하게 답하는 식이었다.
'디스패치'는 문자를 공개하며 클라라 측이 문제 삼은 '성적 수치심' 관련 대화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성적 매력을 어필한 건 클라라였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6월 폴라리스와 계약을 맺은 클라라는 회사와 갈등을 빚은 끝에 그 해 9월 회사 측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10월에 폴라리스가 클라라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12월엔 클라라가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그러다 지난 주 클라라가 이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문자를 받았다고 법적 대응에 나서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불거졌다.
폴라리스 측은 "양측이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내용과 계약서 전문을 공개해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16일 클라라 측에 제안했지만 클라라 측은 "연예인인 클라라의 타격이 더 클 것"이라며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문자가 일방적으로 공개돼 양측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문자 내용 공개와 관련해 클라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 메시지는 전문이 아니다. 편집된 것"이라며 "현재 홍콩에 체류 중이다. 기사를 통해서 메시지 내용이 공개된 것을 확인했고, 변호사와 정리해 공식입장을 발표할 계획"고 전했다.
디스패치 클라라 폴라리스 회장 문자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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