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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가 19일 입수해 공개한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메시지 대화 내용에 따르면 앞서 클라라가 "(이 회장의 문자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달리 두 사람의 대화는 시종 클라라가 주도적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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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문자 내용엔 지난주 클라라 측이 주장한 성희롱 발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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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보도에 따르면 클라라는 타이트한 운동복 사진 등을 보냈고 '저랑 함께 하시면 즐거울거다'라며 오히려 성적 매력을 회장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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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폴라리스와 계약을 맺은 클라라는 회사와 갈등을 빚은 끝에 그 해 9월 회사 측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10월에 폴라리스가 클라라를 공갈 및 협박 혐의로 형사 고소했고, 12월엔 클라라가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폴라리스 측은 "양측이 주고받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내용과 계약서 전문을 공개해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16일 클라라 측에 제안했지만 클라라 측은 "연예인인 클라라의 타격이 더 클 것"이라며 거부한 상태에서 문자가 일방적으로 공개돼 양측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패치 클라라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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