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A 도하린
프로야구 선수 출신 지승환(30)과의 결혼 소식을 전한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전 멤버 도하린(27)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도하린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휴가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하린은 호피무늬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등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앞서 도하린 측은 지난 8일 공식자료를 통해 "도하린과 지승환이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대구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도하린의 예비 신랑은 LG트윈스 투수 출신으로, 현재는 요식업체를 운영하며 사업가의 길을 걷고 있다. 두 사람은 학교 선후배 사이였다가 지난해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현재 양가 상견례도 모두 마쳤으며 신접살림은 제주도에 마련할 예정이다.
도하린은 "듬직하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제주도에 정착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싶다. 알콩달콩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페이스A는 지난 1998년 '주홍글씨'로 데뷔했다. 이후 '성숙', '섹시한 남자', '배신의 계절' 등을 히트시키며 2002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폈다. 도하린은 스페이스A가 2012년 컴백할 때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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