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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수비 만큼은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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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한국시각) 국내 기자들과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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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신시내티 레즈에서 추신수와 한솥밥을 먹었다. 한나한은 2006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통해 메이저리거가 됐다. 이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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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한은 신시내티 레즈에서 2013시즌을 마치고 어깨 수술을 받았다. 올해에는 3루수 보다는 1루수로 출전하는 횟수가 더 많았다. 올해 7월 복귀해 총 26경기에 나갔다. 3루수가 아닌 1루수와 지명타자 또는 대타자로 출전했다.
-LG 트윈스 캠프에 합류했는데 받은 첫 인상은.
매우 조직적이라 놀랐다.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모두 이기는 경기를 하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벌써 친해진 동료가 있나.
3~4일 됐다. 아주 빨리 친해지고 있다. 이름을 외우려고 한다. 고참들을 존경한다. 배우려고 한다. 새로운 조직이라 시간이 필요하다. 서로 아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여기 오기 전에 추신수(텍사스)와 통화를 했나.
물론이다. 전화했다. 한국 문화, 서울, LG 트윈스 그리고 한국 야구팬들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식사할 때 보니까 젓가락질을 매우 잘 한다.
내가 스시를 좋아한다. 수시 레스토랑에 자주 간다. 그러면서 젓가락을 많이 사용했다. 하지만 아직 도전 단계다.
-한국 음식은 어느 정도 친숙한가.
김치를 안다. 여기서 나오는 음식도 먹어보려고 한다. 커리 좋다. 스시도 좋다.
-외국 리그에선 첫 도전인가.
한국은 처음이다. 아주 흥분된다. 서울은 사람도 많고 바쁘며 교통도 복잡하고, 좋은 음식점도 많고 사람도 친절하다고 들었다. 외국리그에서 뛴다는 건 흥분된 일이다. 하지만 야구는 야구다. 투수는 던지고 야수는 치는 운동이다.
-어깨 수술을 받은 걸로 안다. 현재 상태는.
2013년에 받았다. 현재 느낌은 좋다. 지난해에 좌절했다.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그랬다. 올라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건 사실이다. LG 코치들이 자신감을 주었다.
-한국과 미국의 스트라이크존에 차이가 있는데.
다르다는 얘기를 들었다. 경기 룰도 다르다는 걸 안다. 난 항상 자신감 있는 타자였다. 미국 스트라이크존이 매우 크다. 한국의 새로운 스트라이크존이 나에게 더 잘 맞는 존이라고 믿겠다.
-자신의 수비에 대해 평가하자면.
내 수비에 대한 자부감을 갖고 있다. 굿 디펜스를 할 것이다. 에러는 야구의 일부다. 하지만 에러는 하고 싶지 않다. 에러가 없는 플레이를 할 것이다. 자신있다.
-외국인 타자는 공격에서도 기여하는 부분이 커야 하는데.
나도 기대한다. 주자 있을 때 홈으로 불러 들이고 싶다. 하지만 너무 큰 걸 치르고 하면 잘 안 된다.
내 개인 목표는 없다. 단 이기는 것이다. 팀이 이기는 것이다. 시즌이 길기 때문에 기복이 있기 마련이다. 꾸준히만 한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다.
-LG팬들이 매우 열정적인데.
시즌이 길다. 늘 선수들을 믿고 응원해주었으면 좋겠다.
-KT 새 외국인 선수 앤디 마르테를 잘 아나. 그 선수와 자신을 비교하자면.
마이너리그와 빅리그에서 많이 본 선수다. 좋은 선수다. 마르테와 나를 올 시즌 보고 난 후 판단해달라.
글렌데일(미국 애리조나주)=송정헌 기자,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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