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 주최사 ㈜베페(대표 이근표)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5 상해 국제 유아용품박람회 (Shanghai International Children-Baby-Maternity Industry Expo 2015, 이하 2015 CBME China)'에 한국관을 구성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CBME China는 각국을 대표하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유아용품박람회다. 올해는 44개국 1900개사 2650개의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가하고, 약 8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페는 지난해 열린 '2014 CBME China'에 처음 참가해 한국관을 구성,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당시 한국관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총 127만6000달러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고 2495만 5000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2015 CBME China'에 마련되는 한국관은 총 22개사 30부스 규모로, 임신·출산·유아·아동용품 분야의 다양한 국내 유아용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베페와 KOTRA는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참가비(부스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기타 홍보비 등 포함)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며 행정과 마케팅 홍보, 현장지원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중국 바이어와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우리 유아용품을 선보여 업체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며 "박람회에서의 성과를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향후 세계시장 진출과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5 CBME China' 한국관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0일까지 글로벌 전시포탈(www.gep.or.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베페 전시기획팀(02-556-2236) 또는 KOTRA 해외전시팀(02-3460-7256/76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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