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부모님 꿈을 꾸고 나서 스피또1000 복권 1등 5억원에 당첨된 주인공이 나와 화제다.
나눔로또는 지난 19일 즉석식 인쇄복권 '스피또1000' 20회차에서 1등 5억 당첨자가 배출됐으며 이는 올해 첫 번째로 탄생한 스피또복권 1등 주인공이라고 21일 밝혔다.
1등에 당첨된 A씨는 "얼마 전 꿈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와 5만 원 2장을 주셨다. 조상꿈은 길몽이라고 들어 평소 즐겨 사던 스피또복권을 샀다. 복권은 내가 긁었는데 시력이 좋지 않아 남편에게 확인해보라고 하니 1등에 당첨됐다고 하더라"면서 "5만원 2장을 받고 1등 5억에 당첨된 것 보니 올해 나의 행운의 숫자는 '5'인 것 같다"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최근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는데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복권 당첨이라는 큰 행운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베풀며 착하게 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또1000은 구매 즉시 긁어 당첨확인 가능한 즉석식 인쇄복권으로 5억원 당첨금이 걸린 1등 복권은 총 4매 발매된다. 현재 20회차 1등 복권은 아직 3매 남아있으며, 당첨복권 판매점 정보는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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