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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께 대전 도심에서 폭발음과 비슷한 굉음이 발생하며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진동도 함께 감지됐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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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는 "폭발음이 들렸다", "사고가 난 줄 알았다", "지진인 줄 알았다", "집 유리창이 깨지는 줄 알았다"등의 글이 계속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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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측은 "천둥이나 미세한 지진파는 감지되지 않았다"면서 자연현상이 아닐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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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붐'은 전투기가 음속을 넘나들며 비행하는 순간 생기는 충격파에 의해 구름 같은 수증기 띠와 함께 귀를 찢는 굉음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대전지역에서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으며 당시에도 '소닉붐'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됐다. <스포츠조선닷컴>
대전 소닉붐 대전 소닉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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