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가 KBL D-리그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상무는 21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D-리그 1차 리그 챔프전 2차전에서 오리온스를 82대57로 완파했다.
1차전을 94대74로 이긴 상무는 2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MVP는 변기훈이 선정됐다. 베스트 5에는 최수현(삼성), 박진수(전자랜드), 김선우(SK), 김만종(오리온스) 등이 뽑혔다. 우승상금은 1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00만원.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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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을 94대74로 이긴 상무는 2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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