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층 성숙해진 모습. 그는 타격폼을 많이 바꿨다. 어깨가 미리 열리면서 생기는 변화구 대처의 약점 때문이었다. 왼손 타자인 그는 오른발을 길게 늘어뜨리며 몸의 중심을 최대한 늦게까지 잡으려고 시도도 해봤다. 하지만 신통치 않았다. 결국 지난 시즌 막판 넥센 서건창의 폼을 벤치마킹하면서 타격감을 다시 올렸다. 최대한 웅크린 자세가 변화구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줬다.
Advertisement
그는 올해 스프링캠프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백업이 아닌 주전으로 맞이하는 첫 시즌이기 때문이다. 그는 "초반 페이스를 올리는 등 다급하게 준비했던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확실한 내 방식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효율성이 더 생긴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올해 더욱 성숙된 모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수빈은 "조금 더 야구를 알고하는 모습일 것이다. 모든 면에서 지난해보다 향상될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