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의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두산은 지난 16일 애리조나에 도착, 다음달 15일 일본 미야자키를 이동할 때까지 약 한달 간을 지내야 한다. 몸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기간으로 3~4일 훈련 뒤 휴식일로 구성돼 있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다. 집중력이 흩어질 수도 있다.
때문에 매 순간 흐트러지는 긴장감을 잡을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두산은 야구장 2면과 그 사이 옆에 있는 보조연습장 2면, 그리고 그물이 있는 베팅케이지로 이뤄져 있다. 연습은 각각 시설에 따른 로테이션으로 한다. 이례적으로 두산 선수들은 다음 파트로 이동 시, 뛰어간다.
마치 유격장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 홍성흔을 비롯한 고참들이 솔선수범하며 이동간 구보를 실시하고 있다. 신임 김태형 감독이 제시한 방법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훈련 시 더욱 긴장하고 집중하자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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