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힘겨운 일정 소화가 관건이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 유재학 감독이 선두 탈환에도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뜻이다. 모비스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80대75로 승리, 1위이던 SK를 반경기차로 따돌리고 선두가 됐다.
유 감독은 경기 후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됐다. 그런데 4쿼터 지역방어에서 3점슛 연속 3개를 허용한게 뼈아팠다. 상대 선수들이 중요한 경기라 집중력을 발휘했다. 우리 수비가 더 적극적이었어야 했다"라고 했다. 유 감독은 이어 "상대가 추격할 때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어려운 공을 살려줬고, 양동근이 결정적인 미들슛을 성공시켜준게 승인"이라고 설명했다.
유 감독은 1위로 올라선 것에 대해 "아직 경기가 많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2월 힘겨운 스케줄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이라고 했다. 모비스는 2월 14경기를 치러야 한다.
잠실학생=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